
순천시는 지난달 26일 승주읍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 격의없는 소통을 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귀농하여 지역에 정착한 주민, 아무도 관심이 없을 때 어렵게 시작한 유기농 농사로 연간 1억원 이상 소득을 올리고 있는 성공한 농민의 이야기 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특색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친환경 농업에 대한 농촌 경쟁력 확보,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경로당 신축, 도로확포장, 상수도 문제, 잦은 침수 지역의 배수로 정비 등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조충훈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농촌이 기본적인 경제적 축으로 든든하게 바로서야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살아남을 수 있다며 정부보조금에 의존하는 농업 정책만이 아니라 순천시만의 FTA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의사항에 대해 시와 정부, 전라남도 등 적극 협력하여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민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하며, 농촌, 복지, 교통, 주거 등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을 위한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과의 대화는 오는 17일까지 읍면지역을 마무리하고 24일 풍덕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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