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12 여수 엑스포 GFEZ 투자유치단”을 발족시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행사 기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기업 관계자와 주요 VIP들을 대상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투자 매력과 성장 잠재력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4일 노르웨이 왕세자 일행이 참여하는 제20차 한국-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를 시작으로, 이어서 노르웨이 선주협회, 노르웨이 선급(DNV), 한국선급 및 삼성중공업 등 글로벌 해양플랜트 유관기관.기업들을 대상으로 상호 협력방안에 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덴마크 왕세자 내외 방한 행사 및 방위산업, 조선.해양, 청정에너지 등 7개 분야 세미나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 전문가들이 참석해 덴마크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와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어 15일에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되는 한국-노르웨이 비즈니스 협력 세미나에 참석해, 해양플랜트 산업의 투자유치 기회로 활용한다는 생각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나승병 투자유치본부장은 “광양만권 인근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여수엑스포를 투자유치의 좋은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며, “향후 각국의 주요 인사와 유력 기업인들의 방문이 광양만권의 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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