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7일 낮 12시 4분께 여수시 화정면 적금도 북서쪽 약 1마일 해상에 표류하는 S호(4.99t, 여수선적, 통발어선)만 있고 선장 신모씨(57)가 보이지 않아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신씨는 6일 오후 1시께 통발 조업차 여수시 경호동 대경도 선착장을 혼자 출항했으며, 지나가던 선박이 승선자 없이 표류하는 S호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사고선박에 통발 어구가 걸쳐 있는 것으로 보아 선장 신씨가 조업하다 해상에 추락한 걸로 추정하고, 122구조대와 경비함정 3척, 순찰정 1척을 긴급 투입해 수중과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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