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곡성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채하 후보가 6일 오후 7시경 고향인 곡성읍에서 부친 정래혁 전 국회의장과 조우했다.
장남인 정채하 후보 지원차 고향 곡성을 방문한 정래혁 전 국회의장은 곡성군민이 아들 정채하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신신당부했다.
정래혁 후보는 70년대 후반엔 서울 성북구에서, 이어 80년대 초엔 고향인 곡성 담양 화순선거구에서 잇따라 당선돼 3선 의원을 역임하며 국회의장까지 지냈다.
80년대 초 고향 곡성에선 전국 최대득표율을 기록했던 정 옹은 곡성군민에게 드리는 당부 말씀을 통해 " 곡성군이라도 아들인 정 후보에게 상당한 지지를 보내주었으면 한다" 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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