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 순천시장 후보는 5일 보도 자료를 통해 ‘퇴직 교육자 23인’이 지지 성명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은후보 지지를 선언한 퇴직교육자들은 “평생 교육자로 봉사하면서 제자들에게 정직하게 살아야한다고 가르쳐 왔다”며 “공직자는 깨끗함으로 자라나는 세대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이번 순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에 어떤 후보는 교도소를 다녀왔고, 다른 후보는 벌금형과 경찰을 폭행한 사실도 알려지면서, 교육자였던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며 전과이력이 있는 후보를 겨냥했다.
또한 “팔마의 얼이 깃들어 있는 청백리 고장인 우리 순천에서 어떻게 그런 후보들이 순천시장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하는지 심히 염려되어 우리들의 뜻을 모으기로 했다”며 청렴한 시장론을 강조했다.
그들은 “해양수산부 차관을 지냈고, 30여 년간 깨끗한 공직생활을 마쳤던 기호 8번 이은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다며 지지 성명서를 직접 보내왔다고 이은 후보 캠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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