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보성 새누리당 장귀석, 포스코 고흥화력발전소 유치 앞장

  • 등록 2012.04.04 19: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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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유치로 고흥보성 지역경제 활성화 원동력 삼을 것"


전남 고흥 보성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장귀석 후보가 고향인 보성에서 지지도가 급상승하고 있어 화제다. 장 후보는 4일 본보와 만나 예상 득표율을 15% 이상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그 이유로 출신 고향인 보성의 지역민심이 지난 선거와 달리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장 후보는 지난달 치러진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차떼기 논란' 등으로 민주당내 내분이 심각해 지역민심이 이반했으며, 민주당 후보들간 비방전이 갈수록 심해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번 총선에 나선 후보중 보성 출신인사가 유일하게 나 혼자다"라며 "보성 지역 유권자들이 이번만큼은 보성사람 당선시켜보자는 열풍이 불고 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최근 고흥지역에서 이슈로 부상한 포스코 화력발전소 유치문제도 장 후보 지지에 한 몫을 더했다.

이미 TV토론 등에서 발전소 적극적 유치의사를 밝힌 장 후보는 포스코건설이 7조원의 돈을 지역에 투자해 발전소를 건립하겠다는 것을 어떤 명분으로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화력발전소가 나로도에 건립되면 지역에 3500억원의 발전기금이 지원되고, 735억원의 세금이 확보되며, 30년간 최소 120억원의 지방세가 들어온다"고 밝히며, "하루 30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고흥에 상주하는 직원만 1700여명이 되는 발전소 건립을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장 후보는 사무실을 지지방문한 포사모 회원들과 만남에서 "다른 후보들이 발전소 건립에 불분명한 태도를 보인 것과 달리 분명한 찬성 입장을 통해 지지표 결집에 나설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누리당 장귀석 후보는 전남 경총 부회장과 보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 전남지역 최고 득표율인 15% 이상의 득표율을 확신하고 있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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