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11 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조충훈 후보가 전남도의 토종자원 산업화를 위한 “토종자원 보존ㆍ육성 추진단” 구성 방침이 알려지면서 공약과 일치해 조 후보의 정원박람회장 사후활용방안 복안이 주목받고 있다.
조 후보는 지난달 21일 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남도와 공동으로 박람회를 개최를 제의하고, 특히 박람회장 사후활용방안으로 박람회장 내에‘국제생물자원센터’를 유치해 순천을 세계적인 종묘산업의 자원화 기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한바 있다.
현재 세계 각국은 종자전쟁이라 할 정도로 유전자원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에 따라 자국 품종 보호권을 강화 하고 있는 추세로 이에 따른 국가 간 로열티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전남도의 경우 파프리카, 토마토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종자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만도 무려 156억 원의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다. 이는 또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종자주권 없이는 우리농업도 난관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 27일 세계 종자전쟁에 대비한 전남도 토종자원 사업화 방침을 계획하고, 도내에서 전통방법으로 지어왔던 각종 토종자원을 발굴, 산업화하기로 결정하는 등 본격적인 토종자원 보존ㆍ육성에 나선다.
이번 전남도의 발표는 조충훈 후보의 정원박람회장 사후 활용방안 공약과도 우연의 일치로 똑같은 상황이여서, 조 후보의 세계를 내다보는 식견이 순천시민들로부터 새삼 주목받고 있다.
조 후보는 전남도의 토종자원 사업화 방침 계획이 발표되기 전인 지난달 3월 21일 정원박람회장에 생물자원의 신품종개발, 고품질 종자생산, 신약개발 등 부가가치가 높은 지식기반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박람회장 활용공약을 발표해 준비된 시장 적합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조 후보는 앞서 지난 민선3기 순천시장 시절 현재의 외서면의 딸기묘 집중지원에 나서 현재 연간 30억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리게 해 전국 딸기묘 시장을 석권하도록 한 순천농업의 1읍면 1특산품 사업의 기초를 마련한 장본인으로 일찌감치 생물자원시장의 변화를 준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조충훈 후보는 순천만 280만 명과 박람회 예상 관광객 450만 명의 도심 유입을 위해 도심 국제거리조성(중국, 네덜란드, 일본 등)과 신도심권 아랫장권에 대형주차장을 건설, 상권 활성화를 위한 순천시민에 이익이 되는 박람회를 준비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해 시민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는 등 순천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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