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보>와
<광주일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3선을 도전하는 광양의 우윤근 의원은 46.6%의 지지율을 얻은 반면 통진당의 유현주 후보는 23.2%의 지지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차이는 23.4%로 두배 이상의 차이가 난 셈이다.
그 뒤를 이어 김대중 대통령후보 광양시 선거대책본부 공동위원장을 지낸 무소속 김현옥 후보가 9.6%를, 재선 전남도의원을 지낸 무소속 신홍섭 후보는 9.5%의 지지를 받아 3위 다툼이 더 치열했다.
우 의원은 지난 1월 20일, 2월 15일 발표된 광주일보 여론조사에서 30%대 후반 또는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였으나 부동층이 줄면서 다소 지지율이 높아졌다.
유 후보는 비록 큰 격차로 2위를 차지했지만 지난 2월 15일 여론조사 때 3.3%의 미미한 지지율을 극복하고 이번 조사에서 지지율이 급상승, 총선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유 후보가 얻은 지지율 23.2%는 이 지역의 통합진보당 지지도 10.3%의 2배나 된 점이 주목을 끈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전남 순천과 광양을 전략지역으로 채택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할 태세여서 순천시 민주당 후보인 노관규 후보와 광양의 민주당 후보인 우윤근 후보는 선거연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는 <광주일보>와
국회의원 지역구 11곳과 제19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순천, 강진, 무안 자치단체장 보궐선거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진행됐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전남지역 평균 ±0.9%포인트(95% 신뢰수준), 국회의원 선거구별 조사는 3.1%포인트다.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의 경우 순천은 876명(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3%포인트), 강진은 286명(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5.8%포인트), 무안은 608명(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0%포인트)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됐다고 여론조사 기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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