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순 새누리당 비례대표 6번, 목포상공회의소 주영순 회장이 새누리당 전남도당 선거대책위원장에 취임했다.
27일 당직자 등 당원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11 총선 새누리당 전남도당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란 주 위원장은 "보수의 진정한 가치가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는 만큼 말 바꾸기로 일관하고 있는 민주통합당에 어떤 권력도 주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영순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임해 대선 정권 재창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한미FTA를 추진했던 무능한 정당에 나라와 전남을 맡길 수 없다"면서 "이번 4.11 총선 승리로 지역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전남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총선에 나선 마음은 전쟁을 앞둔 병사의 심정"이라며 "혁신과 변혁을 기치로 새롭게 태어난 새누리당에 지역민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특히 이 지역에서는 오만과 무능함에 가득 찬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를 기필코 무너뜨리자"고 주문했다.
주 위원장은 "새누리당 8명의 전남지역 후보의 선전과 필승을 기원한다"며 "선대 위원장으로서 역량과 열정을 총동원해 필승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주영순 위원장은 지난 20일 발표된 새누리당의 4.11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가운데 광주ㆍ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당선 안정권인 6번에 차지해 새로운 정치인의 길에 들어섰다.
한편, 전남도당은 8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각 지역에서 새누리당의 깃발을 꽂아 달라는 의미로 후보들에게 당기를 전달하고 전남발전을 위해 지역 유권자들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약속! 실천! 책임! 서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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