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떼기' 논란시비 고흥·보성, "이럴바엔 새누리당 장귀석이 낫다"

  • 등록 2012.03.20 06: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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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장귀석 "지역경제활성화" 내걸고 본격 선거채비

민주당 전남 고흥ㆍ보성 선거구가 장성민 후보와 김승남 후보의 법적분쟁으로 치달으면서 새누리당 장귀석 (전남경총수석부회장)후보의 활약상이 주목된다.

최근 중앙언론에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고흥ㆍ보성 지역의 불법경선 시비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추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장귀석 후보가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당선이 유력시되던 장성민 후보가 김승남 후보에게 패한 것으로 드러나자 경선과정에서 이른바 '차떼기' 동원 논란이 불거졌고 여러 증거와 정황들이 드러나면서 중앙당 재심청구와 고소고발로 이어졌다.

게다가 박병종 고흥 군수의 사직한 전 비서실장이 김승남 후보 사무소에서 선거를 진두지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군수와 장 후보자간 감정싸움까지 번지며 여러 억측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모 후보 역시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는 등 고흥 보성 지역 선거는 경선불법시비에 휘말려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는 장귀석 후보의 경우 오히려 다른 후보와 달리 신선도가 올라 주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그 동안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장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지역민들에게 과연 어떤 정당이 진정으로 지역을 위한 정당인지를 호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른 후보가 전부 고흥출신인 반면 유일하게 보성이 고향인 장 후보는 보성 지역에서 상당한 지지세를 받고 있다는 평가다.


박종덕 본부장 webmaster@daily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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