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통합당은 14일 순천·곡성지역구 국민경선을 통해 노관규(51·사진) 예비후보를 4·11 총선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진보통합당의 김선동후보와 일대일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노 예비후보는 지난 12~13일 실시된 모바일투표와 이날 현장투표에서 총 4017표(65.29%)를 획득, 1301표(20.68%)와 970표(15.42%)를 얻은 이평수, 김영득 후보를 제쳤다.
14일 저녁 8시 40분경 발표된 노 후보캠프엔 민주당 허정인 순천시장 후보가 찾아와 노 후보의 승리를 축하해 연대의지를 과시하기도 했다.
노 예비후보는 "민주통합당 후보로서 총선에 압승하고, 정원박람회 성공적 지원 등을 통해 낙후된 순천과 곡성이 발전할 수 있도록 중앙 정치무대에서 반드시 챙기겠다"며 "또 12월 대선에서 정권 교체의 밑둥이 되겠다"고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대검 중앙수사부 검사와 민선 4, 5기 순천시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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