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전남 무안군수 보궐선거 민주통합당 후보에 김철주 전 전남도의원이,강진군수 후보에 강진원 전 전남도국장이 선출됐다.
민주통합당은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안군·강진군선관리위원회에서 각각 실시한 현장투표와 8~9일 실시한 모바일 투표를 합산해 세 후보를 보선 후보로 확정했다.
김 전 도의원은 전체 1만2665명 선거인단 중 투표에 참여한 8622명(68.1%) 가운데 현장과 모바일 투표를 합산해 3521표(27.8%)를 얻어 2698표와 2386표를 각각 얻은 나상옥, 박만호 예비후보를 따돌렸다.
강진군수 보선 후보 경선에서는 현장과 모바일투표 합산결과 강 전 국장이 3348표(53.9%)를 얻어 2553표와 292표를 각각 얻은 서채원, 박원철 예비후보를 누르고 선출됐다.
한편 순천에서 치러진 경선에선 허정인 후보(박준영 전남도지사 정무보좌관)가 모바일 투표와 현장투표 를 합쳐 47.64%인 5,128표를 얻어 허석 후보와 윤병철 후보를 제치고 1위로 선출됐다.
허 후보는 이날 현장투표 결과 964표를 얻어 모바일 투표에서 획득한 4천164표를 합산, 총 5천128표를 얻어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나머지 경선자인 허석(47ㆍ전 순천시민의 신문대표)후보는 3천413표(현장 448, 모바일 2천965), 윤병철(50ㆍ전 순천시의원) 후보는 2천222표(현장 420, 모바일 1천802)를 각각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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