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무공천 고집' 김선동 겨냥 "야권연대 의미 훼손말라"

  • 등록 2012.03.10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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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순천· 곡성 지켜냈다"

“순천ㆍ곡성 야권연대 제외, 시민의 자존심을 지켰다.”

민주통합당 노관규(전남 순천ㆍ곡성)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야권연대 타결 발표직후 야권연대지역에서 순천이 제외된 것에 대해 “순천ㆍ곡성 유권자들의 자존심을 지켜낸 것이다."며 "그동안 마치 민주당 무공천으로 야권연대가 다 된 것처럼 행세하여 야권연대의 큰 의미를 훼손한 세력들로 부터 민주당을 지켜낸 것이 자랑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아가 “다시는 순천지역에 민주당 무공천 야권연대는 하지 않을 것 이라 약속하고 이를 지켜준 민주당 지도부에 감사한다”고 했으며 “무엇보다 이러한 결론이 날 수 있도록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신 순천ㆍ곡성 시ㆍ군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시민들의 관심이 ‘야권연대’에 쏠려있어서 판단을 유보한 층이 상당히 많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야권연대에 대해 확실한 결론이 난 만큼 민주통합당 공천과, 본선에서의 확실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노후보는 “우선 다음주 민주통합당 경선을 잘 치러내 공천이 확정되면, 본선준비에 총력을 다할것 이며 당선이 되면 정권재창출과 순천ㆍ곡성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3월 12, 13일 양일간 모바일 투표를 시작으로 민주통합당의 순천ㆍ곡성 선거구 국민경선이 시작되고, 14일 현장투표를 마치면 민주통합당 공천이 확정 된다.


박종덕 본부장 webmaster@daily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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