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구례군민행동(이하 서남구,상임대표 김형찬 목사)과 주최하는 서울대학교남부학술림관련 2차 토론회가 오는 12월 1일 구례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남구는 22일 오는 12월 1일 구례군 섬진아트홀에서 서울대학교남부학술림 관련 2차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관련 당사자들에게 참석의사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서남구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는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장을 비롯해 지리산찾기군민행동,광양 백운산지키기 시민행동 교과부, 기재부 관계자를 토론자로 초청해 설명회 자리를 갖겠다고 밝혔다.
구례행사에 이어 당일 오후 순천대학교 건너편 순천시 문화건강센터에서 서울대학교남부학술림캠퍼스 유치위원회가 중심이 돼 포럼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서남구는 지난 18일 구례군 섬진아트홀에서 1차 토론회를 개최를 통해 구례지역민의 의견을 이미 수렴한 바 있다.
2차 토론회에선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관련 설명회를 통해 그간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으며, 이른 시일내에 2차 토론회를 갖기로 결의했고 참석자 50명은 서울대 유치에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특히 내년 구례.곡성.담양 지역 총선에 출마예정인 고현석 전 곡성군수와 담양출신 국창근 전 국회의원 등이 서울대학교 유치에 찬성의사를 피력함에 따라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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