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남원코리아오픈(대회장-유준상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 김형만 남원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전라북도 남원시 춘향골 체육공원 내 롤러경기장에서 개최했다.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스피드(트랙, 로드)와 슬라럼, 인라인하키를 펼치게 될 이번 대회는 올해로 4번째로서 15개국 124명의 외국선수들과 500여명의 국내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 7일차인 27일에는 로드 잔여 경기와 인라인하키(유치부)를 진행했다.
로드경기에서는 남유종(안양시청)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남유종은 E20,000m와 P10,000m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함으로서 로드경기의 강자로 우뚝 섰다. E20,000m에서 남유종은 31:06.959초로 결승선을 통과하여 1위에 올랐으며, 그 기세를 몰아 P10,000m에서 9점을 획득하여 라이벌 손근성(경남도청)을 1점차이로 재치면서 로드 2관왕을 차지했다.
남일부 T200m에서는 '단거리의 스타' 엄한준(경남도청)이 17.504초로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수철(경남도청)은 17.661초로 2위를 달성했으며 트랙경기 MVP인 최봉주(부산서구청)는 17.751초로 3위에 머물렀다.
여일부 T200m에서는 신소영(대구시체육회)이 트랙500m에 이어 19.219초로 우승을 차지함으로서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안이슬(청주시청)과 임진선(경남도청)은 각각 2위와 3위에 머물렀다.
인라인하키 일반부에는 안산드림스와 서울BHS의 접전 끝에 5:2로 안산드림스가 승리했으며 안산드림스의 우효상이 2득점 1어시스트로 MVP에 올랐다. Team Korea는 서울 BHS에 4:3으로 패해 3위에 머물렀다.
금일(27일)로서 모든 경기는 종료되며 28일에는 인라인하키 시범 및 강습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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