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남원 코리아 오픈(대회장-유준상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 김형만 남원시장 권한대행 부시장)'를 전라북도 남원시 춘향골 체육공원 내 롤러경기장에서 개최했다.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스피드(트랙, 로드)와 슬라럼, 인라인하키를 펼치게 될 이번 대회는 올해로 4번째로서 15개국 124명의 외국선수들과 500여명의 국내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 1일차인 21일에는 스피드 트랙경기인 500m와 E15,000m, 계주 3,000m 예선 및 결승경기와 개회식을 진행했다.
김상훈 대한롤러경기연맹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개회식에는 유준상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과 김형만 남원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대회사를 낭독했다. 그리고 조영연 남원시의장이 축사를 했고 소프라노 정수경 교수와 비보이 팀이 멋진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시아롤러경기연합(CARS)의 솅지궈 회장이 참석하여 대회를 축하해줬으며 량잉핑 주한대만대표부 대사와 유수택 여수엑스포 부위원장, 박성호 남도일보 사장 등이 참석했다.
유준상 회장은 대회사에서 "을 전통과 문화가 살아숨쉬는 남원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2011여수세계롤러스피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앞서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이기에 각국의 선수들이 경기를 통해 서로의 기량을 확인하는 등 세계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한 대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했다.
김형만 부시장은 유준상 회장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대회는 종전 스피드(트랙, 로드) 종목에서 슬라럼과 인라인하키 경기를 포함한 4개 종목으로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국제대회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국제적인 롤러의 메카 남원시를 강조했다.
여대일 E15,000m는 세계적인 장거리 스타 우효숙(청주시청)이 26분57초456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우효숙은 제30회 전국남녀종별롤러경기대회(이하 남녀종별대회)와 제3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롤러경기대회(이하 대한체육회장배)에 이어 3번째 우승을 차지함으로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 김혜미(경남도청)가 26분57초907로 2위를, 김혜진B(부산시체육회)가 26분58초120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여고부 E15,000m는 제3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롤러경기대회(이하 대한체육회장배) E15,000m 2위, 1,000m 1위를 차지한 안정은(경기 한솔고3)이 26분52초622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한체육회장배 우승자인 박민정(충북 청주여상2)은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김수진(경기 성호고1)이 3위를 기록했다. Fan, Chin-Ling(대만롤러경기연맹)과 Li, Meng-Chu(대만롤러경기연맹)은 기량 차를 극복하지 못 하고 제외됐다.
대회2일차 22일에는 스피드 트랙 500m와 1,000m, EP10,000m 계주3,000m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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