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 의원(민주당, 여수 갑, 세계박람회지원특위 간사)과 주승용 의원(민주당, 여수 을)은 20일 오전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을 만나 전라선 고속화사업을 위한 총사업비 변경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국토해양부는 제2차 철도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일반철도의 고속화를 통하여 전국의 반나절 생활권 구축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춘선, 중앙선,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 장항선 등 6개 철도노선이 고속화를 추진할 예정인데 이 중 경춘선은 이미 시범사업으로 2010년부터 추진 중이다.
김성곤 의원은 지난 13일 6월 임시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도 이 문제를 박 장관에게 제기한 바 있으며, 이 날 박 장관 집무실로 직접 찾아가 총사업비 변경을 요청하여 이 문제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정부 측에 보여주었다.
주승용 의원도 최소한의 투자로 30분을 단축하는 효율성이 높은 사업임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하여 박재완 장관은 지역의 의견을 이해하였으며 실무검토를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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