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가 '헤어지자' 라는 말에 격분해 분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 오후 7시43분께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 4층 A씨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김씨의 집에 있던 이모(46)씨가 불에 타 숨졌고 아파트 108.9㎡을 태웠다.
경찰과 이모씨가 이 아파트에서 분신자살을 했다는 A씨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이 들어있는 통이 발견된 점을 주목하고 화재원인을 규명중에 있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