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동부권 주요 도시인 순천.여수.광양에서도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를 위한 ‘북한인권사진전’이 개최된다.
한국정보문화산업컨텐츠학회 회장 최석만 세종대학교 교수와 <데일리안>박종덕 본부장이 준비한 <북한인권사진전>은 7~8일 순천역을 시작으로, 9일에는 순천시청, 11.12일.13일엔 광양 등,16일과 17일에는 여수시청 등에서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을 개최하게 된 배경은 글로벌시대에 국민인권을 유린하고 자유를 억압하던 튀니지 벤 알리, 이집트 무라바크가 물러나고 리비아 무아마르 카다피 등 독재자 퇴진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어 독재정권에 대한 민주화운동이 도미노현상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북한은 이런 외부 정보를 철저히 차단시키고 있다는 비판에서 비롯됐다.
특히 최근 김정일 독재정권의 철저한 감시 하에 북한 주민의 삶은 더욱 더 비참해지고 있는 현실을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절박감에서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와 관련 "북한인권에 관한 실상을 전남사람들에게도 알리기 위해 북한 인권에 대한 사진을 입수해 사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 전남 동부권의 주요 도시인 순천. 여수.광양에서도 이번 사진전을 통해 북한인권 실상을 제대로 알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동시에 국내 종북세력은 독재자 김정일 추종을 버리고 국가안보에 힘을 보태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측은 이번 전남동부권 전시회에 앞서 지난 3월 3일 각계각층 지식인과 시민단체대표들이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독재정권 3대 세습을 규탄하는 지식인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북한문화정보민주화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북한인권사진전에는 순천 CBMC의 조태주 회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행사와 관련해 "전남동부권을 물론이고 해외까지도 사진전을 계획하고 있어 북한민주화운동과 북한인권의 인식이 한 차원 높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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