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남중권 공동발전 협의기구 탄생

  • 등록 2011.05.03 09:39:35
크게보기

전남동부권 경남서부권 9개 자치단체 '남중권발전협의회' 창립

남해안선벨트의 핵심거점인 남중권의 9개 주요 시군이 3일 경남 하동에 모인다.

광양시를 비롯한 전남 동부권 자치단체와 경남서부권 주요 자치단체가 모여 남중권발전협의회를 창립하고 공동발전을 위한 모색에 들어간다.

이들 자치단체들은 정부에 남중권 공동발전에 대한 건의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이들은 건의문서에서 남해안 선벨트계획은 단일 자치단체의 역량만으로는 추진상 한계가 있어 남중권 9개 자치단체가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6차례의 실무협의를 통해 남중권 행정협의회 구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남해안 남중권발전협의회를 통해 초광역 개발계획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있어서 구심체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덧붙여 "남중권 발전은 곧 남해안 선벨트사업의 성공과 직결될 것이라 믿으며 9개 시군의 행정협의회가 상호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하여 효과적인 연계・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남중권은 남해안권에서 특히 남중권은 동서화합의 상징지역이자 국가발전의 중추적 거점으로서 남해안 선벨트 사업의 성공을 가늠하는 핵심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해안남중권 발전협의회에 참가한 주요 시군은 광양시를 비롯해, 하동,남해,진주,사천,순천,여수,보성,고흥군이다.

남중권 협의회는 ▲ 대한민국 해양・생태관광의 중심지 구축 및 기반시설비 지원 ▲ 2012 여수세계박람회 및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부 지원, 남해안 관광콘텐츠 개발 ▲철도, 공항, 항만 등 SOC 시설 조기 확충 ▲ 전라선・경전선 고속전철 조기 건설, 남중권 국제공항 육성, 여수・광양・삼천포항 활성화 지원▲ 동서화합 및 남중권 통합발전 기반 구축 남중권 통합교통망(철도, 도로) 확충, 연구중심의 세계적인 대학 설립 동서통합지대(첨단기술・문화예술) 조성 지원▲ 기존 전략산업의 고도화 및 첨단산업 육성 지원. 철강・항공우주산업단지 및 R&D 센터 유치, IT・자동차 부품단지 등 첨단산업단지 조성.조선산업 클러스터 구축, 지역특화사업 경쟁력 제고(녹차, 마늘, 매실 등) 전략사업으로 선정, 정부에 공동건의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paran.com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2층 | 대표전화 : 02-2052-6600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