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만 후보 "민노당 김선동은 김대중 전대통령을 끌어 들이지말라"

  • 등록 2011.04.20 1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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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TV 토론회에서 김정일 세습 문제 회피한 김선동 '성토'


4.27 순천 보궐선거 TV토론에서 민노당의 ‘대북문제’를 놓고 무소속 김경재 후보와 민노당 김선동 후보간의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김후보의 색깔론의 부당성에 대한 지적이 높다.

김경재 후보는 TV 토론회 때 마다 “민노당은 북한의 권력세습, 연평도 사건 등의 문제에 대해 북한을 비판을 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김정은의 3대 세습에 대해 ‘자질을 인정받은 것일 수 있다’는 식의 답변을 하고 있는데 민노당 김 후보는 이에 대한 견해를 밝히라”고 압박하고 있다.

민노당 김 후보는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면서 “색깔논쟁에 불과하다”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

허상만 후보측은 “3대 세습에 대한 견해 표명 요구를 색깔논쟁으로 몰아가는 것은 논리비약이요 동문서답이다”며 “독재정권으로부터 김대중 전 대통령이 끊임없이 간첩이라거나 북한의 지령을 받았다는 식으로 색깔론에 피해를 입었던 것과 3대 세습에 대한 견해 표명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김선동 후보의 색깔론을 비판했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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