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순천 보선에 출마한 허신행 후보가 12일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허 후보는 그 동안 다른 민주당 소속 후보들과 달리 진작부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순천을 획기적으로 뒤바꿀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한 정책공약을 다듬어왔다
허 후보는 그동안 순천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구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국내외 석학들과 진행한 프로젝트를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격 공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프로젝트는 순천시를 인구 50만명 이상의 도시로 탈바꿈 시킬 구상이 담긴 것으로, 순천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단박에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부상하게 된다.
한편 그 동안 순천 보궐선거에서 제대로 된 정책공약이 없이 조직선거만 치른다는 비난이 쏟아져 나왔다.
민주당 출신 일부 후보들은 순천시 도의원들을 서로 자기편으로 끌어 당기기기 위해 '줄세우기' 논란이 일기도 했다.
특히 일부 후보는 임의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발표해 유권자를 현혹한다는 비난이 일기도 했다.
허신행 후보는 미국서 공부한 경제학자 출신으로 농림부 장관을 역임한뒤 ‘한몸사상’을 27년간 연구해 온 농업전문가이자 사상가이다.
그는 이미 “ 나는 국회에 출마한 이유 자체가 다른 후보들과 다르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내가 27년간 연구한 나의 이론과 사상을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게 바치기 위해 출마한 것이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순천시도 이 프로젝트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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