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 전처리 야채 출시

  • 등록 2007.06.13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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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산기자]훼미리마트가 즉석에서 조리와 시식이 가능한 전처리 야채 11품목과 샐러드 3품목을 출시한다.

새 제품은 껍질이 제거된 야채를 3차에 걸친 세척작업과 전해수 처리로 신선도를 강화했다. 또 진공포장으로 보관시간도 2~3일로 일반 야채류에 비해 길다.

미리 씻어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 포장됐다. 요리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단축시키며 특별한 노하우 없이도 요리가 가능하다. 1, 2인 기준으로 80~200g단위로 판매하기 때문에 기존에 2~3배가 넘는 가격으로 야채를 구입하고도 다 먹지 못해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산기자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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