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서울의 야생동·식물을 사진에 담아보세요"= 서울시가 '사람과 야생동·식물이 공존하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서울 야생동·식물 사진공모전'은 도심내 주요 하천을 복원하고 야생동·식물 보호구역과 같은 다양한 생태계 보전 지역을 자연유산으로 지켜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중·고등학생 이상이면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기간은 오는 8월1일~31일까지다. 모두 181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인부문과 학생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한강 밤섬, 탄천 등 12개 지역과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청계천, 안양천 등 3개 지역에서 촬영한 사진은 심사과정에서 가점을 부여받는다. 국가지정 보호종 또는 서울시 보호동·식물을 촬영한 경우에도 가점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참고(www.seoul.go.kr).(02)6360-4632
◇영등포구, 석·박사 공무원 배출한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구청 직원들의 석·박사 과정에 대한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우선 올해 2학기 과정부터 수도권 소재 대학원 입학·재학직원을 대상으로 우수한 공무원 5명 내외를 선발해 교육기간 동안 등록금의 50%을 지원한다. 2008학년도 1학기부터는 이를 확대해 관·학 연계를 통해 일부 교육과정의 경우 영등포 캠퍼스를 개설할 예정이다.
구는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직원들이 관련 분야 업무에서 일정기간 의무 복무토록 해 전문지식과 능력을 활용케 할 계획이다.
◇은평구, 공무원 수지침봉사단 교육=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오는 7월10일까지 모두 6회에 걸쳐 관내 공무원으로 구성된 수지침봉사단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노인성 질환에 대한 수지침 시술방법'을 집중 교육 받게 되는 봉사단은 교육기간 중에 수시로 수지침 학회 회원들과 동행해 현장실습 봉사활동을 병행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공무원 수지침 봉사단'에 합류해 한숲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양천구 '아름다운 가위손 사랑나누기' 행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오는 12일 저소득층 노인 200명을 초청해 '아름다운 가위손 사랑나누기' 행사를 실시한다.
양천문화회관 분수대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고 있는 노인들을 초청해 이·미용 봉사와 함께 음식을 제공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용 협회, 음식업협회,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봉사한다.
◇구로구 '오감충족 과학축제'= 구로구가 오는 9일 창의적인 인재 발굴과 이공계 인력양성을 위해 '학생과학축전'을 개최한다.
고척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의마당(인간로봇체험, 댄스로봇시연, 강아지로봇체험 등) △놀이마당(바람개비 희망여행, 우리가족 캐리커쳐, 네일아트 등) △과학체험마당(채워지지 않는 그릇, 자기부상열차, 향수만들기 등) △경연마당(물추진 자동차경주대회, 진동카 경주대회, 탄성자동차 조립대회) 등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남부교육청과 유한대학 창의력개발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체험 위주의 현장학습을 지도한다.(02)860-3396
정진우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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