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와 SKT의 JTBC 태블릿 신규계약서 위조 및 요금납부 위증 관련, 김용제, 강상묵, 김종우 등 검사 3인을 상대 변희재 대표가 2024년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사건에 대해, 최근 변론기일 신청을 제기했다. 해당 재판은 김한수와 SKT 등 사건에서 태블릿 계약서 위조 여부가 정리될 때까지 재판부(서울중앙지법 민사 단독 제97)는 추정을 해놓았다. 지난 7월 22일 서부지법에서 태블릿 원 계약자 김성태가 “태블릿 계약서 작성 현장에 김한수는 없었다”고 증언하면서, 김한수가 작성한 태블릿 1쪽과 3쪽의 사후 위조가 확정되었다. 더구나 김성태는 “마레이컴퍼니의 월 매출 5천만원으로 잔액이 부족해 카드가 정지된 일은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즉 계약서 요금납부 방법란에 마레이컴퍼니 회사카드 번호가 적혀있었다면, 요금이 그대로 납부되었어야 했다. 그러나 카드사 하나카드의 회신서에는 “자동이체로 연결된 적도 없다”는 것이었다. 이들 검사 3인은 검찰, 특검조사, 그리고 박근혜 국정농단 재판에서 공통적으로, 2012년 태블릿 요금납부에 대해, 마치 마레이컴퍼니 법인카드에서 자동으로 이체된 것처럼 김한수에 위증을 유도했다. 결국 이들 검사3인과 김한수 그리
박근혜 특검 이규철 대변인의 장시호 제출 태블릿 포렌식 관련 거짓브리핑이 확인되어,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어제 9월 8일, TV조선, 연합뉴스, 뉴시스 등에 정정보도 요청문을 보낸 바 있다. 이어 오늘 9월 9일에는 조선일보, KBS, 세계일보에도 정정보도 요청문을 보냈다. KBS 측에 보낸 정정보도 요청문은 다음과 같다. KBS는 2017년 1월 11일 특검 이규철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으로 <특검팀은 해당 태블릿PC가 최순실 씨가 사용한 것으로 판단한 근거도 밝혔다. 이 특검보는 "태블릿PC의 연락처 이름은 최서원, 사용자 이메일 계정은 최 씨가 예전부터 사용했던 것과 같은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특검보는 "해당 태블릿PC는 이미 특검에서 정상적인 디지털포렌식 절차를 거친 것으로 재감정은 필요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씨 측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최 씨는 태블릿PC를 사용한 적이 없다"며 "감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데 대한 반박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9월 2일, 서울중앙지검은 이규철 대변인의 브리핑 당시 그 어떤 디지털포렌식 작업을 수행한 기록과 자료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해당 성명서는 장시호 모친 최순득씨에게 각종 태블릿 조작 증거 자료와 함께 발송됩니다.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 당시 윤석열·한동훈의 특검에 적극 협조하며 ‘우파 궤멸’에 기여했던 최서원 씨의 조카 장시호는 최근 자신의 아파트 12층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한 바 있다. 이에 박근혜 탄핵 무효를 위해 9년간 진실투쟁을 해온 태극기 진영 지식인 23명은 장시호에게 특검의 강요로 태블릿 조작에 가담한 것을 자백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장시호의 투신 시점에 대해 “하필이면 장시호가 제출했다는 특검제4팀이 꺼내든 제2 태블릿의 조작이 100% 확정된 그 시기”였다고 지적하고 지난 9월 2일 서울중앙지검이 2017년 1월 11일자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 이규철 대변인의 “포렌식 작업으로 태블릿이 최서원 것으로 확인했다”는 공식 브리핑에 대해 “포렌식을 한 적도 없고, 포렌식 자료도 보관되어있지 않다”는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한 사실을 소개했다. 성명은 미디어워치와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에서 진행한 포렌식 조사 결과, 특검 제4팀이 장시호로부터 제출받았다는 태블릿의 전화번호 끝번호가 최서원 측의 회계비서 안 모 씨의 전화번호와 같은 9233이라는 점, 안 모 씨 개인만이
장시호의 거주지가 도곡동 '힐데스하임' 빌라로 밝혀지면서, 그가 12층에서 투신하여 11층 베란다 난간에 걸려 구조되었다는 언론 보도에 의문에 제기되고 있다. 힐데스하임 빌라는 최고층이 11층이기 때문이다. 또한 외관상 모든 층의 베란다에 유리 샤시가 설치되어있어, 아래층에서 새벽 4시에 베란다 창을 열지 않으면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현재 장시호씨의 모친 최순득씨가 바로 도곡동 힐데스하임 빌라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등은 장시호가 한동훈, 김영철 등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으로부터 지금껏 위증 협박을 받아왔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전광훈 목사 등 보수진영 원로들과 상의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최순득씨를 만나, 장시호가 한동훈 등으로부터 '태블릿 조작 및 박근혜와 최서원이 거액의 현찰을 나눠 썼다'는 위증을 강요받았다는 자백을 끌어낼 계획이다. 보수 인사들은 만약 장시호가 이른 시간 내에 자백을 해주면 공익신고자로서의 지위를 부여, 한동훈 등으로부터 교사받아 행한 태블릿 조작과 위증죄는 모두 무죄를 받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최서원씨의 딸 정유라는 장시호를 최서원과 박근혜에 대한 위증죄로 고발 조치하
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 씨가 투신을 시도했던 장시호 씨를 위증죄로 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정 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시호의) 진술 하나로 경제 공동체로 묶여 우리 집안은 풍비박산 어머니는 10년째 수감중 박 대통령님은 탄핵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시호 씨는 국정농단이 불거지던 지난 2017년 특검팀에 나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집안에서 큰엄마로 불리고 있으며 박 전 대통령 사저에 비밀금고가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정 씨는 “집안에서 박 대통령님은 큰이모는 커녕 대통령님으로 불리셨고, 장시호가 말하는 금고는 압수수색 과정에서도 발견하지 못했으며 박 대통령님 운전기사 저희 엄마 모두가 존재를 부정하고 있다”며 “(장시호 씨의 말은) 진실 자체가 단 하나가 없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기다려 시호야 니인생 막장길은 이제 시작”이라며 “반드시 무기징역으로 사회의 빛을 못보게 해야 한다”고 적대감을 드러냈다.
2017년 1월 11일 “장시호가 제출한 태블릿을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거쳐 최서원 것으로 확인했다”는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의 이규철 대변인의 브리핑이 전면 거짓으로 확인되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최서원씨는 즉각 이규철의 거짓 브리핑을 보도한 전체 언론사에 정정보도 요청을 하는 서신을 보내왔다. 해당 서신을 접수한 변희재 대표가 1차로 TV조선, 연합뉴스, 뉴시스 등에 정식으로 정정보도를 청구했다. TV조선 주용중 대표이사에 요청한 정정보도문은 다음과 같다. TV 조선은 2017년 1월 11일 특검 이규철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으로 <특검, '제2의 태블릿 PC' 실물 공개…이재용 내일 피의자로 소환> 제하의 기사에서 “특검은 태블릿PC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절차를 마쳐 재감정이 필요없다고 본다며 해당 PC의 연락처 이름이 최순실씨의 개명 후 이름인 최서원이고 사용 이메일 계정 역시 최씨가 예전부터 사용하던 이메일 주소라고 밝혔습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2025년 9월 2일, 서울중앙지검은 이규철 대변인의 브리핑 당시 그 어떤 디지털포렌식 작업을 수행한 기록과 자료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특검이 공개한 태블릿에서 사용한 이메일 hoh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등이 9월 1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역 인근 조국혁신당 앞에서 한동훈의 각종 범죄를 단죄하는 ‘한동훈 특검법’ 추진을 독촉하는 집회를 연다. 조국혁신당은 총선 전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과 사법정의 실현을 위해 22대 국회 첫 번째 행동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라며 "여러 범죄의 의혹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수사조차 받지 않았던 검찰독재의 황태자, 한동훈 위원장이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공정하게 수사받도록 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행동"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이 당시 밝힌 특검 사유는 딸 논문 대필 및 입시비리, 채상병 사건에서의 이종섭 전 장관 출국금지 해제 건, 고발사주 등등이다. 신혜식 대표와 변희재 대표 등이 주장하는 한동훈 특검법 추진 사유는 장시호 제출 태블릿 조작 건과 당 게시판 및 여론 조작 건이다. 조국혁신당은 총선 전 공약과 달리, 한동훈 특검법을 제때 추진하지 않고 있다. 또한 조국 전 대표의 경우, 한동훈이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 시절 태블릿 조작을 파헤치는 변희재 대표를 OECD 주요국가 현직 언론인 중 최초로 사전 구속할 때 민정수석이었다. 이 때문에 조국 전 대표는 지금껏 한
올해 초 윤석열 탄핵 정국 당시 조작 논란이 거셌던 이른바 ‘홍장원 메모’와 관련해서 진상 규명을 하자는 목소리가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조우석 전 중앙일보 기자,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이동진 국민계몽운동본부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를 포함한 자유우파 명망가 21인은 1일 ‘국민의힘은 즉각 박선원·홍장원 메모조작 특위를 구성하라’ 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8년 전인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마찬가지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도 증거 조작이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박선원 의원이 공개한 홍장원 전 차장의 메모 ‘검거 요청(위치 추적)’ ‘축차(逐次) 검거 후 방첩사 구금 시설에 감금 조사’ 등을 지적했다. 성명은 탄핵 정국 당시 이 메모가 윤석열 내란죄의 ‘결정적 증거’로 인식되었다고 규정하고 “하지만 미디어워치와 신혜식 대표는 공동으로 사설 문서전문감정기관인 ‘대진문서감정원’에 필적 감정을 의뢰한 결과, 해당 필적은 홍장원이 아닌 박선원의 필적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윤석열이 정치인 체포 및 불법구금을 지시한 증거가 명확하다면, 박선원과 홍장원이 이런 식으로 메모를 조작한 뒤 “내란의 유일한 증거다”라고 떠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6일 유영하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주최한 ‘김한수 비호하는 유영하 규탄’ 지역구 사무실 앞 기자회견이 성황리에 끝났다. 집회 서두에서 태블릿진상규명대책위원회 오영국 대표는 2016년 10월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불법 탄핵 당시 '태블릿 PC 조작'과 관련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김한수를 비호하는 유영하를 비판하면서, "2024년 1월 월간조선 에서 유영하는 김한수를 박근혜 대통령 달성 자택에서 데러 가서 오히려 박근혜 전 대통령께 칭찬을 하게 만든 해괴한 짓을 저질렀다면서, 대구 시민들과 달서구민들게 진실을 알리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 대표는 며칠 전 장시호가 아파 난간에서 추락한 것을 언급하며 "장시호와 김한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불법 탄핵에 협조를 한 반역의 무리들(특검)에 협조한 특검 도우미"라며, "김한수를 비호하는 유영하를 규탄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대구 시민들은 유영하가 오늘 이후 부터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봐아 한다"면서, "박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활동 하는지 아니면 반역의 무리들과 손을 잡고 박근혜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릴 건지 지켜봐 주시길 부탁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변희재
김영철 검사와 뉴탐사, 그리고 미디어워치와의 손배소송에서, 증인채택 논의 하루 전날, 자신의 아파트에서 장시호가 투신자살을 시도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법정에서 김영철 검사 측은 장시호 증인채택에 동의하지 못한 채, 공판을 마치게 되었다. 미디어워치 측은 “김영철 혹은 한동훈 측이 집요하게 장시호에게 법정에서의 추가 위증을 강요하다사 벌어진 사고”로 해석하고 있다. 이미 장시호가 제출했다는 제2의 태블릿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서 최근 발표한 “2017년 1월 11일, 특검 이규철의 포렌식을 통한 최서원 것 확인”이란 발표는 거짓이라고 정리했다. 포렌식 작업을 한 기록도, 자료도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에서 수행한 포렌식 결과 태블릿 최서원의 안 모 비서의 것이라는 증거들을 확인했다. 물론 특검도 이를 확인해 놓고, 이를 은폐하곤 태블릿은 최서원 것이란 조작 발표를 한 것이다. 태블릿 조작을 밝혀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는 “장시호가 법정이 나오든 안 나오든 조만간 한동훈과 김영철에 의해 위증을 강요받았다는 점을 자백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장시호는 현재 광주광역경찰청에 한동훈 등과 태블릿 조작 혐의로 고발되어있다. 징역 10년형
[訃告]故 유명옥님께서 별세 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 상주: 안종진,안종심,안종삼,이명숙,장동근,이희우,안영환,장창희,장명희,안지은 배상 빈소: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장례식장 9호입관: 2025년 9월 7일 09시발인: 2025년 9월 8일 09시30분장지: 인천가족공원(1차), 이천호국원(2차)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7년 1월 11일, “디지털 포렌식을 수행하여 장시호가 제출한 태블릿을 최서원 것으로 확정했다”는 특검 이규철 대변인(현 대륙아주 변호사)의 브리핑이 전면 거짓으로 드러난 가운데, 그 당시 개통자와 요금납부자 관련 말을 더듬으며 답변을 제대로 못한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규철 대변인은 태블릿에서 사용된 이메일이 최서원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것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물론 태블릿에서 사용된 이메일을 추출 분석하려면 포렌식 조사가 필수이다. 애초에 서울중앙지검은 특검이 2017년 1월 5일자 포렌식을 수행한 바도 없다고 결론내렸기에, 이 자체도 거짓이다. 더구나 당시 정민영 수사관(현 채상병 특검 대변인)이 추출 및, 최서원 것으로 확인했다는 hohojoung@naver.com 이메일은, 최서원 측의 안모 비서가 자신의 개인 메일이라는 점을 확인해주었다. 특검은 안모 비서와 최서원에게 확인도 하지 않고, 안모 비서 개인 메일을 최서원이 사용했다고 거짓 수사보고서를 작성한 것이다. 또한 당시 “개통자와 요금납부자는 확인했느냐”는 한국경제 기자의 질문에 이규철 대변인이 전혀 답변을 못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월 5일에 포렌식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