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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시사토크 비켜! YTN 앵커 3인방 떴다

YTN, <앵커본색>에서 20년차 기자 출신 앵커들이 핫이슈와 이슈 메이커 집중해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20분에 방송

YTN을 대표하는 앵커 3명이 최근 프로그램 개편 이후 신설된 매거진 프로그램에서 입심 대결을 펼치는 등 앵커로서 본색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두 기자 출신으로서 저널리스트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YTN 대표 앵커인 김영수, 정찬배, 호준석 앵커가 매주 금요일 오후 <호준석의 뉴스인>(오후 2-4시)의 고정 코너 <앵커본색>에서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현안들을 해부한다.

전문가, 평론가가 아닌 시청자의 입장에서 현안을 들여다보는 저널리스트만의 시각과 오랜 현장취재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뒷이야기를 통해 매주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뉴스메이커와 이슈를 깊숙하게 진단한다.

때로는 소매를 걷어붙인 치열한 토론과 때로는 넥타이를 느슨하게 푼 편안하고 재치 있는 방담이 대본 없이 펼쳐진다.

지난 29일 ‘안철수 신당’을 주제로 한 첫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쏟아내는 취재 내공과 기자들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시각이 숨 돌릴 틈 없이 펼쳐져 ‘새롭다’, ‘깊이 있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1994년 YTN 공채 기자 2기로 입사한 동기이기도 한 세 사람은 19년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서 취재 경력을 쌓은 민완 기자들로 현재 이브닝뉴스(오후 6-8시, 김영수 앵커), 정찬배의 뉴스정석 (오전 10-12시, 정찬배 앵커), 호준석의 뉴스인 (오후 2-4시, 호준석 앵커)을 진행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20분 <호준석의 뉴스인> 중 고정 코너로 방송되는 <앵커본색>에서 YTN 앵커 3인방의 매력과 함께 시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진단과 차별화 된 분석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소훈영 기자 firewineze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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