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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MBC 청춘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레인보우 로망스'
MBC TV 청춘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연출 이흥우, 김민식)가 1년여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출연자들의 아쉬움속에 243회를 마지막으로 방영했다. ‘레인보우 로망스’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김기범을 비롯 가수 아유미, 개그우먼 박희진, CF스타에서 배우로 활약중인 고은아, 강은비등이 출연해왔다.

지난해 10월 청춘시트콤의 최강자로 군림했던 ‘논스톱’시리즈의 후속편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던 ‘논스톱’의 명성을 이어가지 못했다는 평이다.

11월 6일부터는 ‘레인보우 로망스’후속으로 이순재, 박해미, 정준하, 이민용, 신지등이 출연하는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김병욱, 김창동 연출)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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