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면서 각국의 많은 우주인이 우주공간에서 착용한 우주시계가 최근 한국 우주인의 탄생을 앞두고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주목을 받고 있다.
오메가, 브라이틀링 등 여러 우주시계중 인류 최초의 우주시계는 1961년 러시아 우주인 유리가가린이 착용한 시계로, 러시아의 명품시계 브랜드인 뽈리옷(POLJOT)이다. 뽈리옷은 2000년에 VOLMAX사로 인수되면서 에비에이터(AVIATOR, 비행사)라는 정통 기계식 수동시계로 명맥을 잇고 있으며, ㈜거노코퍼레이션은 에비에이터를 국내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다.
에비에이터는 이름에서 보여지듯이 러시아의 우주인, 전투기 조종사등 파일럿을 위한 군사적 목적의 파일럿시계(PILOT WATCH)로 생산됐으며, 일반인에게 판매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전모델을 전세계에서 100~999개만 한정 생산하는 에비에이터는 기계식 시계 마니아에게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CJ몰, 롯데닷컴, GS ESHOP 등에서 런칭기념 사은품 행사를 진행중이다.
에비에이터 홈페이지(www.aviatortime.co.kr)에서는 POLJOT, AVIATOR의 역사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회원가입 이벤트를 오는 2월말까지 진행한다. 회원 가입자중 추첨을 통해 매주 3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문병환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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