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승호기자]▶경기 안성시 삼죽면 별장 및 연수원 부지 = 동탄 신도시 예정지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관리지역의 토지 6000평. 주택과 텃밭, 테니스장, 잘 가꾸어진 연못 등이 있다. 입구까지 도로 포장이 돼 있어 연수원부지, 교회 기도원으로도 적당하다. 매매가격은 35억원. (02)420-4546 ▶경기 안양시 호계동 아파트(사진1) = 안양시 호계동 리치밸리에 있는 48평형 아파트. 입주 중인 아파트로 사정상 분양가로 매매한다. 입지 조건이 탁월하고 분양가로 거래 가능한 34평형, 43평형의 매물도 있다. 평당 700만원으로 매매가격은 3억5000만원. (031)477-2221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상가 = 성균관대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6층 중 1층의 43평(실평수 27평)의 상가. 수원시 정자중심상가 내에 있고 대로변 코너에 있어 투자용으로 적당하다. 현재 보증금 1억원, 월세 260만원에 임대 중이다. 매매가격은 6억2000만원. (031)268-5200
▶경기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건물 = 수인산업도로 및 화서역 인근에 있는 대지 78평, 연면적 167평의 4층 건물. 수익율은 8.58%으로 투자용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3억2000만원, 월세 429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매매가격은 9억2000만원. (031)268-5200▶서울 서초구 반포동 대로변 코너빌딩(사진2) = 대지 125평, 연면적 450평의 7층 빌딩. 상가 및 업무시설 등이 입주해 있다. 주변 대단지 아파트와 관공서가 밀집해 있어 학원 및 병원, 사옥 등으로 적합. 2008년 지하철 9호선 개통예정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다. 재임대시 보증금 3억원, 월 3000만원 이상의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매매가격은 60억원. (02)517-7474
▶부산 해운대구 중동 토지 = 중동지하철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주거지역의 대지 160평. 근처에 이마트, 아파트단지가 있고 현재 목욕탕으로 이용 중이다. 평당가격은 1250만원이며 매매가격은 20억원. (051)747-0014
▶충남 태안군 원북면 가든부지 = 학암포 해수욕장에 인접해 있는 관리지역의 토지 1000평. 대지 450평, 목장용지 245평, 답 305평으로 구성됐다. 근린시설 51평에는 가든 1동이 들어서 있다. 방갈로 2동과 조적조축사 1동 외 부속건물이 있다. 소나무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호수에 접해있다. 팬션, 별장지, 전원생활지로 적합. 매매가격은 3억원. (041)681-4114 ▶서울 역삼동 임대용 및 전시장 빌딩(사진3) =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대지 350평, 연면적 2620평의 11층 빌딩. 대로변 코너에 위치하고 있어 전시장, 병원, 사옥, 임대용으로 적당하다. 급매물이고 매매가격은 350억원. (02)508-8153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토지 = 송파 신도시 예정지 맞은 편에 있는 토지 260평. 지목이 대지인 땅 80평이 포함돼 있다. 현재는 1종 주거지역으로 8m 도로에 접해 있다. 전원주택, 교회, 창고 등으로 이용 가능하다. 매매가격은 11억8000만원. (02)420-4546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 = 지하철 역삼역 출구 앞 대로변에 있는 대지 65평, 연면적 200평의 5층 건물. 위치가 좋아 임대용이나 사옥으로 적당하다. 현재 보증금 2억7000만원, 월 14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매매가격은 43억원. (02)555-7860
▶서울 강동구 성내동 대로변 빌딩 = 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155평, 연면적 570평의 7층 빌딩. 왕복 10차선 대로변에 있어 광고효과가 뛰어나다. 일부층 즉시 입주 가능한 건물로 사옥을 겸한 임대투자용 건물로 적합하다. 현재 보증금 3억원, 월 30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매매가격은 60억원 (02)581-4005 ▶인천 서구 검암동 건물(사진4) = 지하철 검암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대지 186평, 연면적 505평의 4층 건물. 신도시 개발지역에 있는 건물로, 현재 점포가 8개가 있다. 보증금 1억원, 월 99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매매가격은 24억원. (02)475-6006
이승호기자 simonle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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