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액티브X 관련 언론 보도에 적극 해명

  • 등록 2015.09.10 16:22:42
크게보기

"대민업무 관련 홈페이지는 55곳에 불과"

정부 기관 중 4천여곳에서 액티브X를 사용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정부가 해명했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10일 해명자료를 내고 "해당 기사들에 언급된 부처-공공기관 390개 기관에서 액티브엑스 사용 홈페이지 4,058곳은 2015년 5월에 행정자치부에서 전 부처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며, '행정-공공기관 홈페이지 액티브X 제거 추진계획'에 포함된 자료"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부, 소속기관(5개) 및 산하 공공기관(41개)에서 운영하는 731개 홈페이지 중 액티브X를 사용중인 홈페이지는 129곳(17.6%)이며, 이 중 55곳(42.6%)이 대민업무 관련 홈페이지"라고 지적했다.

미래부는 "오는 2016년까지 미래부 본부, 소속기관 및 산하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모든 대국민 홈페이지의 액티브엑스 제거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일보 등은 10일 보도에서 "정부 기관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1만2,013개 중에서 액티브X 사용 홈페이지가 4,058곳(33.78%)이며 이중 절반 이상인 2,733곳(67.3%)은 대민업무 관련 홈페이지로 조사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문원 기자 mediasilkhj@gmail.com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2층 | 대표전화 : 02-2052-6600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