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8.13~15까지 중?고교 100명 대상으로 독도교육 및 독도탐방 실시

  • 등록 2008.08.12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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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8월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울릉도·독도에서 도내 중· 고교생을 대상으로 독도사랑과 국토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독도교육과 독도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독도교육은 도내 23개 시·군의 모범 중·고교생 100명이 참가하며, 경일대학교 이범관 교수(독도·간도교육센터장)의 주재로 독도영유권을 둘러싼 독도교육과 독도현지 답사, 독도 박물관 견학 등 중·고교생들에게 맞는 교육내용을 준비했다.

독도교육은 울릉군민회관에서 실시되며 경일대학교 이범관 교수의 ‘독도현상과 올바른 이해’ 특강에 이어, 독도수호국제연대 박창우 기획실장이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우리 땅 「독도」알리기’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행사의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독도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하여, 금상 1명(경상북도지사상), 은상 2명 (경일대학교총장상), 동상 3명(독도·간도교육센터장상)을 시 상할 계획이다.

한편, 독도특강 프로그램 외에도 1881년 이규원 감찰사가 울 릉도를 답사한 행로를 더듬어 보고, 러·일 전쟁에서 일본이 세운 망루터 현장, 안용복장군 충혼비 등 울릉도에 남아 있는 독도 관련 유적지를 답사하며, 독도박물관을 견학하여 사료를 통한 독도 역사도 공부할 계획이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로 볼 수 있는 독도 현지를 직접 답사하고, 경북청소년들의 동해의 우리 땅 독도 수호 의 지를 새로이 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상북도 독도수호대책본부장은 “중·고교생들의 독도교육은 학교 교육 뿐만 아니라 독도현지 교 육이 아주 중요하며,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해 바로 알고 이해 할 때, 비로소 자신을 갖고 ‘동해의 우리 땅 독도’를 세계에 올 바로 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이번 교육 참석자들에 대한 기대 감을 표출했다. 아울러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일선 학교에서도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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