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삼동 88올림픽 공원 내 ‘국화동산’을 조성해 올 10월께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국화동산’은 88올림픽 공원 내 1민2000㎡ 터에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볼 수 있는 야생국화와 초화류를 심어 시민들이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국화공원이 조성되면 나무와 꽃이 어울어진 다양한 자연경관을 연출함으로써 장미공원에 이어 또 하나의 특색 있는 공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화동산에는 소군락지 30여 개소에 국화 16종 4만3000송이를, 야생화 6종 1만2000송이를 각각 심고 관람로 500m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원사업소 관계자는 “국화동산이 조성되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다양한 종류의 국화류를 보게 될 것”이라며 “올림픽 공원내 수목과 어우러져 기존 휴식공간을 넘어서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시민들이 장미공원과 같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찾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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