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도내 건강가정지원센터 종사자와 상담 자원봉사자들의 상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담전문가를 초청해 ‘상담 수퍼비전’을 행사를 갖는다.
12일 오후 2시 알뜰생활관 소강당에서 진행되는 상담 수퍼비전에는 창원시, 경상남도, 김해 건강가정지원센터 종사자와 상담자원봉사자 등 40명이 참가한다.
이날 행사는 부부갈등을 겪는 가족에 대한 강지혜 건강가정사의 상담사례 발표와 분임토의, 사례에 대한 전영주 신라대 교수의 상담지도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내 건강가정지원센터의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담 수퍼비전은 지난 4월 경남도 센터에서 주관해 이미 진행한 바 있으며, 9월에는 김해 센터에서 진행할 계획에 있다.
현재 창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해 무료법률상담과 가족상담, 성격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15명의 상담자원봉사자가 찾아가는 상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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