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오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청주백제유물전시관에서 2008 문화체험시설 육성사업 전시?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06년 하반기에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게 되며 시내 곳곳에 산재한 전통과 생활 문화를 육성 지원하여 역사와 문화의 도시 청주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반 마련과 시내 전역을 체험형 박물관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지금까지 모두 42개소의 문화체험시설에 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되었으며 올해도 지원업체 공모와 철저한 심사를 거쳐 16개소의 업체에 시설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한지, 도자기, 천연염색, 전통떡, 칠기 등 그간 제작한 50여점의 작품 전시와 무료체험으로 지난해 크게 호평을 받았던 한지공예, 도자공예를 비롯해 자연물을 이용한 곤충만들기, 전통떡만들기, 전통염색, 가죽공예, 책만들기, 목공DIY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봉숭아물들이기, 물총놀이로 전통놀이와 야외영화 관람, 옥수수?고구마?감자 먹기, 달고나, 쫀드기 체험 등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문화체험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옛 추억 여행으로의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무더위를 피하고 학생들과 직장인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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