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청 앞 육교가 철거되고 횡단보도 등이 설치된다.
울산시는 제2청사 건립과 관련, 청사 주변 도로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적은 여름휴가와 방학을 이용, 울산 시청 앞 육교 철거 작업 등을 오는 15일 착공, 9월10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지난 92년 설치된 시청 앞 육교를 철거하는 대신 중앙로 구암문구 앞에 횡단보도 및 교차로를 설치하는 등 시민 보행 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또한 시청 앞에 설치된 기존 시내버스 정류장의 경우 대중교통 이용 편익과 안전을 위해 시청 쪽으로 보도를 3m 후퇴(set-back) 설치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공사기간 동안 시청 앞 시내버스 정류장(장생포, 야음동, 덕하 방면)은 서식센터 앞 시내버스 정류장으로 통합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사 완료까지 시민의 안전통행과 이용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일부 대중교통 불편과 일부 교통 정체 등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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