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 11일 오전 수협 2층 대강당에서 캠프에 참여하는 어린이 70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어린이 어촌캠프’ 1차 발대식을 가졌다.
참가어린이들은 발대식 후 전북 고창군 동호마을로 출발해 2박 3일 동안 ▲갯벌 사파리 ▲머드체험 ▲염전 소금 채취 등 다양한 어촌 체험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친다.
염기영 지도상임이사는 이날 발대식에서 “수협 어린이 어촌캠프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우리 바다와 어촌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현장 교육프로그램으로 캠프에 보여준 학부모와 어린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이번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에게 여름방학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이렇게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준 수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수협은 1차 캠프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70명과 함께 2차 캠프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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