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출판단지 2단계 686천㎡ 조성 착수

  • 등록 2008.08.12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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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일원 파주출판산업단지가 출판인쇄를 기반으로 한 문화중심지로 집중 육성된다.

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 http://www.lplus.or.kr)는 12일「파주출판문화정보 국가산업단지 2단계」 조성사업의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8일까지 보상계획의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토지조서 등 세부내용은 한국토지공사 파주사업단과 파주시 균형발전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한국토지공사 홈페이지(http://www.lplus.or.kr)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파주출판산업단지는 21C 고도정보사회에 대비하여 출판?영상 등 지식정보산업을 중심으로 문화산업을 집적화하여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국제적 문화정보 교류와 전시 등이 이루어지는 문화중심지로서 육성한다는 사업목적에 따라 97년 3월 파주시 교하읍 일원에 총 156만㎡(약 47만평)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었다.

‘03년 12월에 준공한 1단계에 이어 이번에 착수하는 2단계사업 토지이용계획은 출판인쇄업, 영상산업, 소프트웨어, 출판유통시설업을 유치할 산업시설용지(202천㎡)를 비롯하여 상업업무와 문화시설, 그리고 갈대가 우거진 생태자연 유수지와 수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토지공사에서는 1단계 출판단지와의 연계성과 조화성을 감안하여 2단계 단지조성에서도 민간의 유연한 창의력와 전문가들의 지혜와 기법이 빛날 수 있도록 최대한 이를 지원하고, 값싸고 질 좋으며 품격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국가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하는 최근 정부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는 290여 업체가 기 입주하여 활동중인 1단계와 더불어 명실공히 우리나라의 출판문화정보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하여 이들 산업의 경쟁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며, 나아가 출판과 영화, 활자와 영상, 방송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책이 융합되는 문화종합 미디어시티로 거듭 태어나 우리나라 산업단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또한 파주출판산업단지 인근으로 교하를 비롯한 신도시 1,850만㎡이 조성 중이고 LG필립스 등 10여개의 첨단 등 산업단지들이 가동 또는 조성 중으로 향후 파주출판산업단지의 경쟁력과 매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접근성 역시 기존 자유로와 더불어 제2자유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김포~관산간 도로와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예정으로 향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출판산업단지 뿐만 아니라 파주지역 발전과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토지공사 파주사업단 관계자는“파주출판산업단지가 조성되는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文發里)는 지명이 문화 또는 글이 널리 퍼져나가는 뜻을 지니고 있어 출판문화산업단지와 아주 잘 어울리고, 또 출판단지가 수려하면서 나즈막한 심학산을 배후로 삼아 교하 들판에 전면으로 한강이 한줄기 띠처럼 감싸 안으며 흐르고 있어 재물이 넘치는 명당으로 손색이 없다”며, “이번 보상계획에 대한 열람을 거쳐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9월말 경 보상에 착수하는 한편, 연말까지 분양과 공사착공도 서둘러서 2011년 말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공사 서울지역본부 파주사업단(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637 통일동산내) ☎031-940-38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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