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8월 11일자로 대아건설㈜(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B+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경남기업㈜의 사업/재무적인 지원, 차입금 부담이 크지 않아 재무융통성이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 열위한 점 등을 반영하고 있다.
1989년 설립된 동사는 공공건축, 아파트 건축 및 BTL사업관련 학교 신증축 등 건축공사를 위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그 외 지방자치단체 발주 수도사업 등 공공토목 및 전기 공사 등 소규모의 다양한 공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8년 5월 6일을 합병 기일로 관계사인 아이투빌산업개발㈜ 및 케이엔이이앤씨㈜를 흡수합병하고 사명을 대아건설㈜로 변경하였다.
합병이전 대완건설㈜, 아이투빌산업개발㈜ 및 케이엔이이앤씨㈜는 규모면에서 독자적인 수주수행능력이 부족하여 각 사의 수주잔고는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기에는 미흡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또한 이월공사물량의 상당부분이 건설기간이 짧은 BTL공사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사업의 안정성은 낮은 수준이다. 다만 경영진의 대부분이 경남기업㈜ 현직 임직원으로 자체적인 수주능력보다는 경남기업㈜에 의존하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점은 사업의 안정성을 보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최근 3사의 합병을 통해 시공능력순위가 향상되어 현 수준보다는 큰 공사수행능력을 확보할 전망이며, 본점소재지가 위치한 경기도 평택이 신도시개발 및 미군기지 이전 등으로 신규수주가 활발히 진행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점진적으로 신규수주 및 외형신장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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