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적 컬렉터로서 공간화랑을 운영중인 신옥진 선생의 귀중한 작품 21점(성 레오날드 교회-모리스 유트릴로 작, 1933년)에 대한 기증식을 2008. 8.12(화), 10:00경 부산광역시에서 시장님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하기로 했다.
신옥진 선생께서는 오래전부터 부산시립 미술관 뿐 만 아니라 타 미술관에도 여러 작품을 기증하여 왔으며, 1998년부터는 6개년에 걸쳐서 200여점을 부산시립미술관에 기증하여 왔으며, 이번에 기증하는 작품은 대표적 애장품으로 우리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등 유럽 화단의 대표적 화가인 모리스 유트릴로 작품중 “성 레오날드 교회”와
인상주의 화가로 파리의 도시정경을 화려한 색채와 필치로 담아낸 오규스트 르느와르(1841~1919) 作 동판화 15점 등 총 소장작품 21점을 기증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증은 평소 미술을 사랑하고 미술품에 대한 문화산업 자원으로의 가치를 체득하고 특히, 부산미술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신옥진 선생의 마음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립미술관에서도 그동안 선생이 기증한 작품 200여점을 2층에 별도로 상설 전시관을 마련하여 전시하는 등 노력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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