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1000억원 클럽 91%, 기보 이용한 경험 있어

  • 등록 2008.08.11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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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은 매출액 1000억원 이상 벤처기업인 ‘벤처1000억원클럽’ 회원사 152개 업체 중 91%에 해당하는 139개 업체가 기보의 보증 또는 기술평가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기보의 보증지원을 받은 업체만도 전체 회원사의 81%인 124개 업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많은 벤처기업 등이 기보의 보증이용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기보는 전체 회원사 중 124개 업체에 총 8천987억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했다.

최초 보증시점의 업체별 평균 업력은 7.2년으로서 이 중 절반이 넘는 64개 업체가 업력 5년이하인 창업초기기업이었으며, 보증지원기업의 평균 보증이용기간은 8년, 업체당 평균 신규보증 지원금액은 72.4억원으로 나타났다.

보증지원기업은 보증이용기간 동안 평균적으로 매출액 673%, 총자산 574%가 증가하는 경영성과를 보였으며, 이들 업체 중 66.9%인 83개 업체가 기업공개에 성공했다.

한편, 기보의 보증지원을 통해 벤처1000억원클럽 회원사로 성장한 기업 중에는 휴맥스, 엔씨소프트, 엠텍비젼, 팅크웨어 등 코스닥 대표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보 관계자는 “벤처100억원클럽 회원사로 성장한 기업들은 창업초기 벤처기업 중 유망기업을 조기 발굴하여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 기술보증을 지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평가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창업초기 유망 기술기업에 대한 기술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와이어 desk@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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