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취임한 커멀 프러사드 꼬이랄라 (Kamal Prasad Koirala) 주한네팔대사가 11일 오후 인천시 안상수 시장을 예방하였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시장은 지난 아시안게임 유치시 인천을 지지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인천시가 당면하고 있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2014 아시안게임 개최 등 국제행사의 성공을 위한 협조와 성원을 당부하였다.
주한네팔대사는 인천의 발전상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작년 2014 드림프로그램에 네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하여 훈련을 받도록 해준 인천시에 감사하고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카두만두 등 네팔의 도시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네팔은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맥인 히말라야산맥과 최고봉인 에베르스트산이 위치한 나라로서 인구 2,700만으로 남한의 1.5배의 면적을 가지고 있다.
네팔은 작년 3월 한국에 대사관을 개설한 이후, 7월부터 고용허가제(EPS)국가로 포함되어 조만간 네팔노동자의 한국 송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약 6000여명이 국내 취업중임)
또한 현재 네팔 간 직항로가 주1회에서 2008년 하반기부터 주3회로 증편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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