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정류장 안내 단말기 90개소 추가 설치

  • 등록 2008.08.11 09:22:00
크게보기


올해말까지 울산지역 시내버스 정류장 90개소에 정류장안내단말기(BIT)가 추가 설치된다.

울산시는 11일 오전 11시 울산교통관리센터 1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시행업체 등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버스안내정보시스템(BIS) 확대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갖는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BIS 확대 구축 사업’은 총 사업비 9억3500만원이 투입된 가운데 (주)로드닉스(대표 최도혁)가 8월 착공, 오는 12월말 완료된다.

주요 사업을 보면 버스도착 예정정보를 알려주는 정류소안내단말기 90대(24인치 LCD)가 추가 설치된다.

중구 20개소, 남구 20개소, 동구 14개소, 북구 21개소, 울주군 15개소 등이다.

특히 교통약자의 버스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정류소안내단말기에 버스도착 정보를 음성으로 들려주는 ‘음성 안내 시스템’을 개발하여 시범적으로 서비스하게 된다.

또한 이번에 설치되는 정류소안내단말기는 기 설치된 단말기보다 1인치가 큰 24인치 규모로서 정보제공 화면이 이용자 편의 중심으로 대폭 개선된다.

울산시는 지난 2005년 버스안내정보시스템(BIS)을 최초 구축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사업을 추진, 현재 1,800여개 정류소 중 181곳에 정류소안내단말기를 설치 운영중이다.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 ‘울산~양산축 광역BIS 연계사업’시 설치되는 55대를 포함하여 올해 12월까지 총 145대를 추가 설치하면 총 326곳에 정류소안내단말기가 설치돼 시민들의 버스이용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정류소안내단말기가 설치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버스도착 예정정보를 쉽게 제공 받을 수 있는 자동안내시스템[음성안내(ARS) ☎1577-3609, 문자안내(SMS) ☎013-3366-3609] 구축?운영하고 있다.

운영결과 총 550만여명, 일평균 1만9,3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버스 이용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와이어 desk@newswire.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