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폭염으로 파손된 도로 긴급 포장보수 실시

  • 등록 2008.08.11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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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울산의 주요 간선도로 노면의 밀림 현상과 균열이 발생되고 있어 긴급보수가 실시된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장광대)는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포장 노면 밀림, 균열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 차량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노선에 대해 오는 19일부터 ‘긴급포장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비노선은 산업로, 남부순환도로, 태화로, 강남로, 방어진순환도로, 처용로, 두왕로, 온산로, 부두로, 문수로, 염포로 등 11개 노선이다.

종합건설본부는 이에 앞서 폭염으로 파손된 도로를 오는 14일까지 전수 조사를 실시, 긴급 및 전면보수 등으로 구분, 긴급보수 구간은 9월 중순까지, 전면보수에 대한 재포장은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노면 지표온도가 45℃이상 올라가면 밀림현상과 골재 분열 현상이 발생하여 도로포장의 파손 원인이 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도로 노면 재포장시에는 비용은 일반 아스콘보다 다소 비싸지만 노면 밀림 및 균열 저항성이 강한 개질 및 특수아스팔트 포장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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