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S미디어코리아(대표: 민경숙)의 조사에 의하면, 8월 10일 방송3사(KBS2, MBC, SBS)에서 중계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400m 수영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베이징 올림픽 수영 결승전의 전국 가구 시청률의 합은 43.5%로, 동 시간대(일요일, 11:22~11:38) 4주 평균 시청률의 합 27.1%보다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KBS1, KBS2, MBC, SBS에서 중계한 박태환의 금메달 시상식의 전국 가구 시청률의 합도 48.4%로
나타나, 박태환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스러운 장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00m 수영 결승전 시청률의 합을 성 연령별로 살펴본 결과, 여자30대가 30.6%로 가장 많이 시청하였고, 그 다음으로 여자40대(29.0%), 여자20대(25.9%) 순으로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나, 여성 층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박태환의 400m 결승전 시청률의 합은 베이징올림픽 축구 예선 첫 경기 카메룬전 시청률의 합, 34.5% 보다 9.0%, 베이징올림픽 개회식 시청률의 합, 38.9% 보다 4.6%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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