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시민과 함께 하이서울페스티벌 여름축제 개막 팡파르

  • 등록 2008.08.10 11:32:00
크게보기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참석 후 9일(토) 오후, 서울로 돌아온 오세훈 시장은 한강변에서 펼쳐지는 하이서울페스티벌 여름축제를 시민과 함께 즐기며 한여름 밤 무더위를 식혔다.

특히 오 시장은「한강환타지쇼」무대에 와이어를 타고 날아서 입장하는 ‘하늘을 나는 시장’ 컨셉으로 등장, 축제의 개막을 선언함으로써 일상성을 과감히 벗어 던졌다.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여름축제의 주제인 “한강, 도전과 열정”을 직접 표현하기 위한 이색 이벤트로 마련된 오 시장의 이번 플라잉 퍼포먼스는 놀랍고 환상적인 즐거움을 시민에게 선사했다.

사람은 새처럼 날 수 없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날고 싶은 욕망은 있다. 오세훈 시장은 하늘을 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전과 열정이 있다면 꿈과 희망은 이루어질 수 있다”, “현재를 딛고 더 높은 이상과 행복을 위해 꿈을 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오세훈 시장은 여름축제 첫 날인 9일(토) 20시 한강공원 여의지구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 개최되는「한강환타지쇼」에 참석, 시민들과 함께 어울려 공연을 관람했다.

‘한강환타지쇼’는 태고-개발-환경으로 이어지는 한강의 역사를 하나의 퍼포퍼먼스로 구성한 여름축제의 메인공연으로서 와이어액션밴드 센조, 아크로바틱극단 디스로케이트의 아름다운 공중연주, 김용걸의 안무와 굴삭기 달인 이정달 데몬스트레이터(볼보건설)의 몬스터발레 등으로 복합 구성됐다.

와이어액션밴드 센조는 음악적 기교와 아슬아슬한 묘기에 스포츠를 결합한 전 세계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21세기형 스턴트 오케스트라다.

또 21시~21시30분까지 펼쳐지는 몬스터발레는 국내 창작 작품사상 최초로 실제 대형 굴삭기와 정통 발레를 결합시킨 새로운 시도로서, 기계와 발레의 특별한 만남이 자아내는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었다. 총 건설중장비 4대가 동원되며 전문발레 무용수 9명이 출연했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은 10일(일) 17시엔 여의도 특설 점프대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초의 무동력 멀리날기대회,「제1회 한강버드맨 대회」에 참석해 경기를 관전하고 우승자에게 시상한다.

하늘을 날고 싶은 욕망을 한껏 펼칠 수 있을「제1회 한강버드맨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5m×5m×2m 규모의 무동력 기구를 자체 제작, 높이가 다른 점프대(3m- 9일, 8m- 10일)에서 ?멀리날기 ?재미있게 날기 ?의상부문에서 경쟁을 펼친다.

약 121팀(일반 78?전문 41?외국인2)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최고 200만원의 상금과 메달을 수여하며, 특히 약 1Km나 되는 한강을 날아서 건너는 사람에게는 1억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어서 화재를 모으고 있다.


뉴스와이어 desk@newswire.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