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이 국토 종단하며 광주전남 방문의해 알린다

  • 등록 2008.08.10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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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방문의해를 전국 방방곡곡에 널리 알리기 위해 300km ‘자전거 국토대장정’에 나선다.

전남도는 11일 도민 만남의 광장에서 2008광주전남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박준영 도지사, 박인환 도의회 의장, 광주전남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국토대장정 발대식을 갖고 4일간 국토 대장정길에 오른다.

광주전남 총학생회 협의회(의장 이종진)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발대식은 방문의 해 홍보 참가 대학생 손도장 찍기, 국토대장정 다짐 선서, 대학생 응원단 방문의 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도청 광장에서 후광로로 이어지는 1㎞를 참가 내빈들과 함께 자전거로 행진한다.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14일까지 3박 4일동안 이어지는 것으로 참가 규모는 영호남 총 7개 대학 500여명이다.

도청에서 출발한 호남측 대학생들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영남측 대학생들과 합류, 평택, 수원, 안양, 서울, 고양, 일산, 파주(임진각) 300㎞를 국토 종단한다.

국토대장정을 통해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알리고, 우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기원, 대장정 완주를 통해 잠재된 열정을 이끌어 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하는 등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하나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작, ’화합‘, ’실천, ‘나눔’, ‘나라사랑’ 등 ‘테마가 있는 자전거 국토 대장정’으로 영?호남 화합, 통일염원 태극기 대행진, 광주전남 방문의 해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국토대장정에 참가하는 동신대 김정성씨는 “우리 지역을 알리기 위한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가는 곳곳마다 만나는 사람에게 우리 지역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은 한 번 시작하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 번 시도해서 안 되면 두 번, 열 번, 백 번을 반복해서라도 도전해야 한다”며 광주전남 지역을 알리기 위해 나서준 대학생들에게 대견스럽고 고마움을 표하고 무사 귀환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남도는 여름철 막바지 피서객을 겨냥해 9월 말까지 중앙 라디오, 대형포털, 수도권 지하철?버스 래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청정해역 테마 특별 홍보마케팅’을 실시하고 관광공사 해외 지사와 연계해 해외 홍보물 발송,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중점적으로 전남의 특색이 살아있는 토요경매, 황포돛배 등 색다른 문화체험 상품과 명량대첩축제, 광주비엔날레,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외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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