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전국 제일의 수산자원조성 道로 탈바꿈

  • 등록 2008.08.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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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지난해 12.7 발생한 헤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출 사고로 고통 받고 있는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수산자원 증대를 위하고, 수산자원조성 전국 제일의 道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종묘방류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 수산종묘방류 시 지금까지 관행을 탈피해 어류(우럭, 넙치 등) 및 갑각류(대하, 꽃게 등) 위주 방류에서 앞으로는 어류중간종묘와 패류(바지락) 등으로 확대 실시함으로써 보다 많은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22일 이완구 충남지사와 수산업경영인회장단과의 대화 시 수산종묘 방류사업지원 확대 건의를 받고, 즉석에서 배석한 관계관에게 어업인들이 고루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길은 방류사업이라고 하면서 사업 확대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추진의사를 밝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 지난 8월8일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2년마다 개최 되는 충청남도 수산업경영인들의 축제 행사에 참석,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 연안에서 도내 수산업경영인 가족들과 함께 어업인들이 자체 생산한 감성돔 종묘 5만마리를 방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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