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칸하나다] 헌법에 무지한 ‘표현의 부자유전 · 그후’, 아사히신문의 병리

표현의 자유는 공공의 복지 차원에서 제한 받아야 ... 위안부 문제는 반일 세력에 의해 만들어진 과장·왜곡 프로파간다

2019.09.08 1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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