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 토오이츠닛포 논설주간이 까밝힌 재일조선인 북송사업의 민낯

조선대학교 학생 ‘200명’ 김일성 환갑 선물로 북한에 보내져 ... 총 10만 명을 야만세계로 보낸 비인도적이고 반문명적인 사건에 한국은 무관심

2018.07.03 23:00:49
PC버전으로 보기

Copyrights 2006 All Rights Reserved | 대표전화 : 02-720-8828 | FAX : 02-720-8838 | 대표이메일 : mediasilkhj@gmail.com | 사업장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길 36, 2층 | 등록·발행연월일 2013년 3월 27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08208 , 영등포, 라0048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58 | 사업자등록번호((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 101-86-45323 | 대표이사 : 변희재 | 발행인 : 변희재 | 편집인 : 황의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