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방화 건수 및 인명피해 해마다 증가

  • 등록 2007.04.06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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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말 현재 전라남도에서는 849건의 화재가 발생, 51명(사망 21, 부상 30)의 사상자와 30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고 3월중에는 249건, 10명(사망 5, 부상 5), 8억 9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원인별로는 불티 251건(29.6%), 전기 135건(15.9%), 담뱃불 91건 (10.7%) 순이고 장소별로는 임야 261건(30.7%), 주택·아파트 163건(19.2%), 차량 79건 (9.3%) 순으로 발생하였다.

최근들어 두드러진 화재현상으로 방화건수 및 인명피해의 급격한 증가추세인데 지난 3년간 1~3월 동기간을 분석해 보면 건수별로는 ’05년 24건, ‘06년 24건, ’07년 52건으로 전년대비 117%의 증가율과 전체화재의 6.1%를 차지하고 있다.

※ 외국의 방화비율(‘04년) : 미국 17.2%, 일본 23.2%, 영국 20.6%

원인별로는 미상인 36건, 가정불화 5건, 신병비관 4건, 싸움 3건, 범죄관련 2건, 정신이상 1건, 탈출기도 1건 순으로 분석되었다.

인명피해별로는 동기간 ‘05년 1명, ’06년 5명, ‘07년 31명으로 기하급수적인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올 들어 발생한 인명피해 51명 중 방화로 인한 사상자가 31명을 차지 무려 60.8%를 차지하고 있다.

발생동기로는 탈출기도 27명(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신병비관 3명, 미상인 1명 순으로 분석되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최정주)는 「방화특별경계대책」을 수립하여 방화예상 특별관리구역 선정 및 순찰활동 강화, 유관기관과 공조체제 유지 등 방화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방화는 인화성·폭발성물질(신나, 가스 등)을 방화도구로 많이 사용하고 발생시간은 대부분 야간으로 화재초기에 급격한 연소확대는 물론 주위 사람들의 뒤늦은 화재인지로 인명피해가 수반되고 있으므로 주변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수상한 사람이 배회하면 관심을 가지고 신고하는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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